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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롯데시네마 (대표 차원천)는 24일부터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엘페이(L.PAY)'를 전 영화관에 도입한다.
롯데시네마는 "간편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 드리며, 더 진보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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