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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드라마 '기억'에 출연하는 배우 여회현이 전노민과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여회현과 전노민의 이미지가 닮아 보여 실제 아버지와 아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여회현은 최근 종영한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소개팀남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날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로스쿨에 재학 중인 학생이자 대형 로펌의 후계자인 이승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