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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추자현이 진구, 김지원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아 사진 촬영 중인 세 사람 가운데 진구와 김지원은 셀카 촬영 중인 추자현의 어깨에 얼굴을 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소 뿐만 아니라 브이 포즈까지 선보이며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10년지기인 추자현과 진구는 만남에 반가운 듯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