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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수호)가 자신의 스무살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친구들과 MT도 가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며 "포항에서 촬영을 했는데, 촬영하면서 당시 못 느꼈던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준면은 "대학교 1학년 때 였는데 동기들이랑 밤새서 연습도 하고 회사 친구들과도 연습하고, 희망차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며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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