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대박이)가 아빠와의 뽀뽀를 거부하게 된 '계기'가 공개됐다.
이수진씨는 "요즘은 아빠시키는대로 입을 쭉, 뽀뽀쟁이 되버린 귀염둥이, 말잘듣는 효자 막내아들"이라고 덧붙여 대박이가 요즘은 아빠의 뽀뽀를 피하지 않고 잘한다고 설명했다.
이동국은 슬하의 오남매와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대박이, 아빠 뽀뽀 거부시작 영상(클릭)’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