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관태 PD가 '마셰코'에 강레오 셰프가 빠지게 된 이유를 말했다.
한편, '마셰코'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의 한국판 프로그램이다. 시즌4의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억원과 함께 뉴욕 명문 요리학교 ICC (International Culinary Center) 1년 코스의 전액 장학금과 함께 올리브의 식문화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프로 셰프로서 발돋음 할 수 있는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송훈, 김훈이, 김소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