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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육성재 '맨 먼저 도착해 스포트라이트'[포토]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5-12-31 18:34 | 최종수정 2015-12-31 18:34

[포토] 육성재


BTOB 육성재가 31일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201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연기대상은 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이 MC를 맡는다. 영예의 대상 후보로는 '프로듀사' 김수현, '객주' 장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고두심,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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