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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얼굴 가려도 빛나는 미모 ‘청순 그 자체’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12-28 11:25 | 최종수정 2015-12-28 11:25


배우 한채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8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꽁꽁 싸매도 춥다 #대본연습끝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목도리로 얼굴을 감싸고 코 위로만 얼굴을 노출시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렸지만 한채아 미모는 여전히 빛났다.
한편, 한채아는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소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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