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되어 빛나리 이하율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의 이하율이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이하율은 소속사를 통해 "모든 분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 남은 기간 동안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 앞으로 '별이 되어 빛나리'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고원희 분)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일 오전 9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