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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속도위반? 절대아냐"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해 최근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정가은은 예비 신랑의 믿음직스러운 매력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가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속도 위반 등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고 속도위반 의심을 부인했다.
한편,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정가은은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 꾸밈없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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