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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표 앞머리"…추성훈·사랑, 메리 크리스마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2-24 15:53 | 최종수정 2015-12-24 15:56


추성훈 사랑 부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블리' 추성훈-사랑 부녀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24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머리 깎은 추블리의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추성훈-사랑 부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얼굴을 맞댄 추성훈-사랑 부녀는 "여러분,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이라고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특히 추성훈-사랑 부녀는 '붕어빵 부녀'답게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환한 미소마저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사랑 부녀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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