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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상엽과 공현주가 '정글'에서 알콩달콩 생존을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 투표 결과 이상엽과 공현주가 멤버들과 떨어져 따로 생존하게 됐다.
캄캄한 어둠 속 두 사람은 불빛에 의지에 생존지를 찾아 이동했다.
그러자 공현주는 "내가 그 옆에 발자국을 하나 더 만들께"라며 답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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