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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신인 댄스 그룹 후보 연습생 3명을 공개했다.
'네오스쿨'은 학교 생활을 테마로 한 FNC의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은 '네오즈'라는 이름으로 '네오스쿨'에서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네오스쿨'에 입학한 첫 정예 연습생인 '네오즈(NEOZ)' 1기는 지난 12~13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한 패밀리 콘서트 'FNC 킹덤 인 재팬'에서 깜짝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FNC는 지난 14일 '네오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네오즈' 1기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남은 멤버들의 프로필은 네오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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