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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 공수 '술렁 술렁'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직접 담근 장, 들기름, 연어가루, 수제 연어포, 아보카도, 대형 성게 알, 초대형 활전복, 각종 버섯과 채소 등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재료가 가득했다.
이때 김성주는 휴지에 쌓여진 무언가를 발견했고, 이하늬는 "오늘의 비장의 카드"라며 화이트 트러플 소개했다.
이에 김성주는 "(병 제품과) 차원이 다르다. 냄새가 죽음이다"라며 연신 감탄했고, 셰프들 역시 화이트 트러플의 등장에 술렁였다
이하늬는 "요새 이태리에서 화이트 트러플이 제철이라고 하더라. 저는 너무 기대하고 왔다. 최상급의 재료를 드리면, 뭔가 해주시지 않았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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