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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표가 출연한다.
이에 MC 성시경이 "과학적인 치료 방법이냐?"고 질문했고, 아킴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아킴은 뛰어난 랩과 춤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가나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샘 오취리가 "저에게도 관심 좀 가져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킴은 영화 '설국열차'의 실사판 블루트레인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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