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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심으뜸, 명품 뒤태로 '시선강탈'…180도 다리찢기까지 '깜짝'
이날 심으뜸은 애플힙이 돋보이는 완벽한 뒤태를 과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 것 같다.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극찬했다.
이에 MC 이창명은 "어떻게 이런 뒤태를 만드냐"고 물었고,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 1000개를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다. 엉덩이 근육만 쓴다. 무게 중심을 뒤로 하는 것이 포인트다.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고 설명한 뒤 직접 스쿼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으뜸은 지난 6일 방송에서 다리를 180도로 찢으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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