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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용건이 생애 최초 SNS에 도전했다.
김영철에게 자세한 설명을 듣고, 첫 게시물을 올리는 데까지 성공한 김용건은 SNS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김용건 "주변에서 SNS가 재밌는데 안 하냐고 하더라. 공유도 할 수 있고 정보 교환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배워야겠다 싶었다. 해보니까 반응이 바로 오는 것 같아서 신기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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