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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페이
이날 페이는 "원래 승부욕이 있었는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승부욕이 더 생겼다"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의 4~5달 계속 했다. 몇 개월 동안 서바이벌 프로그램 촬영을 하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페이는 "특히 한국어로 적힌 식재료나 레시피를 습득하는 게 어려웠다. 성격상 한국말로 완벽하게 레시피와 식재료를 다 알아야 해서 항상 한국어로 복습하고 잠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페이는 "당시 몸무게가 42kg까지 빠졌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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