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슈퍼맨' 기태영 합류, 딸 로희와 새로운 부녀 탄생 '기대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12-10 16:16 | 최종수정 2015-12-10 16:17



'슈퍼맨' 기태영 합류

'슈퍼맨' 기태영 합류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 합류하며 새로운 부녀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10일 '슈퍼맨' 측 관계자는 "유진, 기태영 부부가 어제(9일) 첫 촬영을 마쳤다. 아마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후임격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유진, 기태영 부부와 함께 출연이 논의 됐던 배우 정시아, 백도빈 부부는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지난 2011년 7월 결혼 했으며, 올해 4월 초 괌에서 딸 로희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