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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김화란의 남편 박상원이 교통사고 관련 재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사고 당시 박상원은 운전대를 잡고 있었고 故김화란은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 박상원은 도로에 놓여있는 트레일러를 피하다 바닥에 뿌려진 모래를 밟고 미끄러져 아내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사고 당시 박상원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고, 김화란은 조수석에 앉아 있다 참변을 당했다. 이 가운데 박상원은 사고 당시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사망하게 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로 드러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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