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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설현 윤계상
이날 방송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god 때문에 친언니랑 많이 싸웠습니다'라는 사연과 함께 사연의 주인공과 전화 연결이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설현. 그는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고 인사를 건넸으나, 사람들은 설현인 증거를 대라고 하자 "저 진짜 설현이에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설현은 "지금은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윤계상 선배님"이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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