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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뇌수종 아들 방치?…소속사 측 "현재로선 공식 입장 없다"
그러면서 "신은경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바쁜 상황이라 본인으로부터 입장을 전해 듣지 못했다"며 "드라마 촬영이 목요일에 끝나면 그 때 신은경과 대화를 나눠 볼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소속사가 밝힐 수 있는 공식 입장은 없다"이라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터. 이와 관련,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는 "지적수준은 초등학생도 되지 않는다. 신은경은 이혼 후 8년 간 두 번만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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