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김풍이 '취권 에이스'로 등극했다.
실제로 녹화 당시에 오랜 시간 수련한 사형들과 '에이스' 온주완마저 줄줄이 불합격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불합격자들은 2m의 높은 담벼락 끝에 발끝만 걸친 채 기마자세로 버티는 아찔한 벌칙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그동안 '허풍'이라고 놀림 받았던 김풍이 파워 넘치는 취권으로 사부의 합격점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취권 반전 에이스'로 거듭나 벌칙을 면제받은 김풍은 사부 옆에서 얄밉게 시간을 카운트하며 깐족대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벌' 온주완을 제치고 에이스로 거듭난 김풍의 맹활약은 5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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