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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그룹 아이콘 B.I와 김진환이 JTBC 새 예능'마리와 나'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마리와 나'는 다른 이의 반려 동물을 맡아 키워준다는 콘셉트의 관찰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JTBC 진출작으로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을 비롯해 은지원, 이재훈,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가 출연한다.12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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