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아이콘 비아이·김진환, JTBC '마리와 나' 출연 확정(공식)

이승미 기자

기사입력 2015-11-27 08:51 | 최종수정 2015-11-27 08:52

thumb_coqeq201511270845157952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그룹 아이콘 B.I와 김진환이 JTBC 새 예능'마리와 나'에 출연을 확정했다.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B.I와 김진환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첫 예능 고정 출연을 하게 된 B.I와 김진환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같히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동물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만큼 프로그램에서 두 멤버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마리와 나'는 다른 이의 반려 동물을 맡아 키워준다는 콘셉트의 관찰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JTBC 진출작으로 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강호동을 비롯해 은지원, 이재훈,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가 출연한다.12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