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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또 정화는 "아무래도 컴백 준비할 때는 관리를 해야 하니까 열심히 했다"고 말했고, LE는 "난 속살이 많다. 먹을 걸 못 참겠더라. 그만 먹어야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XID는 지난 18일 새 디지털 싱글 '핫 핑크'를 발표한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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