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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박보람 "살 뺀지 2년…몸무게, 적정선만 왔다갔다 한다"
이날 박보람은 "어제 치킨을 먹고 자서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부끄러워했고, 이에 DJ 최화정은 "예전에는 많이 먹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박보람은 "이전엔 많이 먹긴 했다"며 "살을 뺀 지 2년 정도 됐다보니 요요 없이 굳어진 것 같다. 이젠 몸무게가 적정선만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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