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이청아가 새로운 '인연의 끈'을 잡을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써 까칠하게 대했던 이청아가 싫지 않은 눈치로 최민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그에게 직접 연락을 하며 인연의 끈을 잡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청아, 이런 게 현실판 인연이고 운명이 아닐까요?", "저런 용기와 자신감이면 저도 소담이 만날 수 있나요?!", "이청아, 인연이란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찾아오나 봐! 보면서 내가 다 심쿵!"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가 최민과 '인연'을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은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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