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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추성훈 노팬티 언급 "화장실 다녀오면 그 부분 살짝 젖어 있어"
이날 '야노시호의 취향저격' 코너에서 전현무는 "남편 추성훈이 팬티를 안 입는다고 하더라"는 질문을 던졌다.
야노시호는 "언제나 안 입는다. 해방감이 든다고 하더라"며 "근데 나도 잘 때 속옷을 안 입는다. 정말 해방감이 든다.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방송에 나갈지는 모르겠는데 남편이 화장실을 다녀오면 그 부분이 살짝 젖어 있을 때가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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