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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NS윤지
특히 화보 속 NS윤지는 머리를 길게 풀어헤친 채 뽀얀 속살을 노출, 과감하면서도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또한 바닥에 앉아 다리를 꼬는 과감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3일 NS윤지 소속사 JTM 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NS윤지 계약 기간은 약 2년 더 남아 있다.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좀 지쳐 있어 본인이 일정 기간 휴식을 갖고 싶어 했다"며 "계약기간도 충분히 남아 있다. 이달 9일 미국으로 향했고 연말까지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들 말을 빌려 "NS윤지가 더 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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