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고준희가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11일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에서 화려한 듯 보이지만 남모르는 아픔을 간직한 민하리 역을 맡아 황정음과 여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리며 사랑 받았다.
ran61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