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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김 모씨는 연예가 X파일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이경실씨 남편 최 모씨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차량 내부에 팔걸이가 내려져 있었다는 최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해당 차량의 회사에 직접 알아본 결과 팔걸이는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 유동형이고 사건 당일 지인 부부 세 명과 함께 뒤 자석에 타고 이동하면서 팔걸이는 위로 올려진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 언론사를 상대로 딸과 전쟁을 선포한 장윤정씨의 어머니 육흥복씨. 육씨가 천도재를 지낸 사찰에 찾아가 딸과 손주를 위해서 그의 흔적과 장윤정 씨의 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문의 공사에 대해 취재한다.
또 투자사기 혐의로 어려운 생활을 보냈던 송대관씨가 전격 출연해 그간 억울했던 심정을 토로한다. 오늘(11/12) 저녁 7시 35분 TV조선 <연예가 X파일>에서 방송된다.
밀착버라이어티 연예정보뉴스 <연예계X파일>은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연예계의 소식들 중 옥석만을 골라 가장 빠르고 정학하게 전달하고, 연예계의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밀착심층취재를 통해 속속들이 파헤치는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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