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나래 신이 솔비가 '택시'에 탑승한다.
또한 박나래는 이날 '택시'에서 연애담도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재미교포던 전 남자친구를 위해 뉴욕에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오기도 했다고. 한국말이 어눌하던 전 남자친구가 헤어질 때는 거침없이 한국 욕을 했다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칭 연애고수 솔비의 남자를 사로잡는 연애특강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는 세 명의 술버릇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 방송 불가라는 박나래의 술버릇을 들은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작가, DJ, 화가로 각각 활동 중인 세 명의 예술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 오늘(10일) 저녁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