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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링거 투혼을 펼쳤다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도 찍고, 태안반도와 제주도에서도 찍었다"며 "딱 보면 이곳이 한국인가라고 느낄 정도로 멋있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가인은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밤도 많이 새고, 밥도 많이 못 먹으면서 촬영해서 거의 링거 투혼을 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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