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김민종, 김수로, 윤다훈, 이재룡, 윤태영과 "아직 오빠라 불러다오"라는 타이틀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다섯 명의 배우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을 어필하여 중후한 남자의 멋스러움을 담아낸 것이 특징.
다섯명의 배우들은 본인만의 개성으로 헨리코튼의 아우터를 멋지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이번 화보 모델료의 50%를 코오롱이 운영하는 '꽃과 어린왕자 재단'에 기부할 예정으로 스타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화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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