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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사냥꾼' 박명수의 명예 회복이 시작된다.
이어 박명수를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명수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큰 웃음을 사냥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활과 그물을 들고 '웃음사냥꾼'으로 변신한 그들은 SNS를 통해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가 하면, 아는 지인을 총 동원하여 웃음을 사냥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고 힌다. 과연 박명수는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아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웃음사냥꾼'은 오는 3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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