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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코스모스에 도전할 8인의 실력파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또한, 이번 판정단에는 방송인 이병진, 가수 케이윌,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새롭게 합류해 날카로운 추리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대결에 앞서 소감을 밝히는 15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역시 "가왕 자리를 빼앗길까봐 악몽을 꿉니다"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코스모스'의 왕좌를 위협할 자는 누구인지 시선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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