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극중 악기와 춤에 능한 조소사 캐릭터를 위해 촬영 전부터 가야금과 무용 수업을 받은 한채아는 끊임 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 대역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알려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한채아의 열연으로 점차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KBS 수목 <장사의 신-객주 2015>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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