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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그놈이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실화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한 스토리에 천도재, 넋건지기굿, 죽음을 예지하는 소녀 등의 소재가 더해져 독특한 스릴러 영화가 탄생했다. 주원, 유해진,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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