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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사진 속 현수막에는 "사랑하는 동생들아 니들은 예뻤다"라는 글귀가 담겨 있다. '킬미힐미'를 통해 황정음 박서준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지성이 이들을 위해 밥차를 선물한 것. 박서준이 가리킨 현수막에는 "오늘은 삼계탕 먹는날! 내가 쏜다"라는 글귀가 쓰여있다. 박서준은 배우 지성에 "형님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킬미힐미에 이어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호흡을 맞춘 박서준과의 셀카를 공개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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