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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 5주년은 사랑...하트 과자 선물 "내 마음이야"
이날 '런닝맨' 제작진은 "5주년 기념으로 여러분들을 위해 야시장을 준비했다.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처음에 의아해 하다가 이내 야시장의 음식들과 게임을 모두 섭렵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5주년을 만끽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를 불러 "내 마음이야"라며 말한 뒤에 숨기고 있던 하트 모양의 과자를 건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개리는 "5주년은 사랑"이라며 수줍은 미소로 송지효의 선물을 받아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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