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트루디 예지
예지는 팀 배틀에서 승리 후 같은 팀이던 유빈 효린 키디비와 1:1 대결에 나섰다.
그는 앞서 큰 인기를 얻었던 '미친개' 랩을 다시 쓰며 8번 트랙 반지를 탐냈다. 하지만 예지의 랩을 듣던 트루디는 "미친개 랩 이젠 지겹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1:1 무대를 위해 유비은 섹시, 효린은 술, 키디비는 1위를 위한 외침을 콘셉트로 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