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박서방'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여사의 부산 여행기가 그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방과 마라도 장모의 '고스톱 리턴매치'도 방송된다. 지난 방송분에서 '마라도 장모에게 패배했던 박서방은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부산에서 고스톱 경기를 제안해 설욕전을 치른다. '부산 VS 마라도' 불꽃튀는 고스톱 재대결은 22일(목) 밤 11시 15분 '자기야-백년손님' 300회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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