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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승연 "프랑스어 공부 위해 프랑스 정당 가입"
이날 조승연은 "공부는 환각 상태가 중요하다"며 "환각은 프랑스 사람이라고 착각해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랑스 미술대학을 가기 위해 프랑스어를 잘해야 했다. 그래서 생활을 다 바꿨다"며 "프랑스 드라마, 프랑스 영화만 보고 친구들도 프랑스인들로 바꿨다. 책과 신문도 프랑스어로 읽고 프랑스 정당에도 가입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뇌섹남녀' 대표 로이킴 신아영 조승연 작가 김소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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