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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제4회 프랑크푸르트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암살'을 통해 독일을 방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현장 사진이 이정재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jesjungjae)을 통해 공개되어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제에 참석해 무대인사와 인터뷰를 소화하고 있는 깔끔한 수트차림의 이정재와 그를 향한 현지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재는 독일에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며 현재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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