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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조정석이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액션 연기를 해 보고 싶다"며 "그런데 제일 걱정이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정석은 "영화 '역린'을 촬영 할때 지붕 위에서 뛰어 내리는 적이 있었다. 그때 와이어 연기 였는데 너무 포기 하고 싶었다"며 "놀이기구도 잘 못탄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의 주연배우 조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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