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유환의 스타일리스트는 "패션매거진의 막내 어시스턴트답게 당차고 젊은 에너지를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둔 '포켓남 룩'을 완성했다. 비비드한 컬러의 아이템을 사용하고, 기존에 볼 수 없던 신선한 레이어링을 시도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매력을 어필했다. 클래식한 아이템은 중후하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박유환만의 새로운 클래식 스타일링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환의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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