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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민아, 꾀죄죄한 민낯에도 여신 "3일째 머리 못 감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10-16 22:16



'정글의 법칙' 민아가 완벽한 민낯에도 미모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니카라과에서 3일째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병만과 현주엽, 김동현이 아침 사냥을 나간 사이 수상 가옥의 남은 병만족들도 기상을 했다.

이에 민아는 다소 꾀죄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아침인사를 건넸다.

민아는 쑥스러운듯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인 뒤 "3일째 머리도 못감았다"면서 "날 놨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말과는 달리 민아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민낯에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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