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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민아가 완벽한 민낯에도 미모를 뽐냈다.
이에 민아는 다소 꾀죄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아침인사를 건넸다.
민아는 쑥스러운듯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인 뒤 "3일째 머리도 못감았다"면서 "날 놨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말과는 달리 민아는 뽀얀 피부를 뽐내며 민낯에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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