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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욤과 송민서 커플이 풋풋한 신생 커플의 달달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까.
첫 방송에 앞서 연출을 맡은 성치경 CP는 "기욤과 송민서가 풋풋한 실제 커플이 연애 초반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등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 이 커플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결혼상대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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