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최근 북한에 억류되어 있다가 송환된 대학생 주 모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0일 열린 북한의 열병식 행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방송 이후 '썰전에서 봤다'는 인사를 여기저기서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종종 불러주시라"는 당부를 잊지 않아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 외,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2라운드,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 거부'로 좌초 위기에 몰린 한국형 전투기 사업,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오는 15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