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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종신이 규현에게 독설을 했다.
이에 윤종신은 "노래 제목이 뭐야?"라고 물었고, 규현은 "밀리언 조각이다. 소중한 사람을 밤하늘의 백만개 별로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대중들은 어려운 거 싫어한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이가사에 부서진다는 말이 마음에 걸린다. 이번에 산산조각 날 것 같다. 조심하라"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라디오스타' 왕실특집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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